바람과 너울로 힘든 날이었습니다.
그런 와중에 주꾸미 느나, 갑이 느나 타임도 가끔 있었습니다.
아쉽게도...사진은 몇컷뿐입니다.
쭈+갑 조황(2024/10/28)
꽃게호 268
쭈+갑 조황(2024/10/27)
꽃게호 163
쭈+갑 조황(2024/10/26)
꽃게호 153
쭈+갑 조황(2024/10/25)
꽃게호 156
쭈+갑 조황(2024/10/21)
쭈+갑 조황(2024/10/15)
꽃게호 136
쭈+갑 조황(2024/10/14)
꽃게호 279
쭈+갑 조황(2024/10/13)
꽃게호 166
쭈+갑 조황(2024/10/12)
꽃게호 149
쭈+갑 조황(2024/10/11)
꽃게호 145
쭈+갑 조황(2024/10/10)
꽃게호 138
쭈+갑 조황(2024/10/09)
꽃게호 133
쭈+갑 조황(2024/10/08)
꽃게호 142
쭈+갑 조황(2024/10/05)
꽃게호 128
쭈+갑 조황(2024/10/03)
꽃게호 141
쭈+갑 조황(2024/09/30)
꽃게호 137
쭈+갑 조황(2024/09/29)
꽃게호 1 350
쭈+갑 조황(2024/09/28)
꽃게호 167
쭈+갑 조황(2024/09/27)
꽃게호 219
쭈+갑 조황(2024/09/26)
꽃게호 1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