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바다물이 제색으로 돌아와조사님들 쭈+갑 하루종일 꾸준하게
랜딩하셨습니다.주꾸미는 3자리수,사이즈 좋은 갑오징어 30수 하신분도.선장인 저도 오랫만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.
갑+쭈 조황(22년10월30일)
꽃게호 901
갑+쭈 조황(22년10월26일)
꽃게호 922
쭈+갑 조황(22년10월25일)
꽃게호 830
쭈+갑+낙지 조황(22년10월23일)
꽃게호 842
갑+쭈 조황(22년10월22일)
꽃게호 874
쭈+갑 조황(22년10월21일)
꽃게호 822
쭈+갑 조황(22년10월19일)
꽃게호 897
갑+쭈 조황(22년10월18일)
꽃게호 861
갑+쭈 조황(22년10월16일)
꽃게호 926
쭈+갑 조황(22년10월15일)
꽃게호 854
갑+쭈 조황(22년10월14일)
꽃게호 2 894
갑+쭈 조황(22년10월12일)
꽃게호 2 994
갑+쭈 조황(22년10월9일)
꽃게호 880
쭈+갑 조황(22년10월6일)
꽃게호 1,099
쭈+갑 조황(22년10월5일)
꽃게호 1,034
쭈+갑 조황(22년10월3일)
꽃게호 964
쭈+갑 조황(22년10월2일)
꽃게호 906
쭈+갑 조황(22년10월1일)
꽃게호 911
갑+쭈+갈치 조황(22년9월27일)
꽃게호 894
갑+쭈 조황(22년9월26일)
꽃게호 800